'그렇게 까지 해야되니?' 라고 할때, 아직 나태하지 않음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우물 안의 기준이었구나'라고 생각하니 허탈감이 몰려온다.
프로그램 설치 경로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불평했던 일도,
포티파이 실행이 부담스러웠던 일도,
보안 가이드 작성을 단순하게 여겼던 일도 모두 부끄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어떻게 준비해야 나도 그런 걸 알 수 있을까. 코세라나 들어가봐야겠다.
하지만 그것 또한 '우물 안의 기준이었구나'라고 생각하니 허탈감이 몰려온다.
프로그램 설치 경로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불평했던 일도,
포티파이 실행이 부담스러웠던 일도,
보안 가이드 작성을 단순하게 여겼던 일도 모두 부끄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어떻게 준비해야 나도 그런 걸 알 수 있을까. 코세라나 들어가봐야겠다.